- 식재료 구매부터 폐기까지 정보 및 기능 제공
- 검색을 통해 식재료 정보와 폐기 방법 제공
- Google Dialogflow를 이용한 챗봇 제공
- 식재료 보관기한 DB를 이용한 유기적인 식재료 관리
- 식재료, 레시피, 장바구니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식재료 자동화 관리
- Firebase를 이용한 식재료 보관기한 임박 푸시 알림
- 레시피 추천 알고리즘(협업 필터링)
- 국내 스마트 냉장고의 기술을 갖고 있는 앱 서비스
- IOT 장비를 이용한 냉장고 원격 관리
- 아쉬운 점
-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 수학과 전공에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한지 얼마 안 된 후배들과 팀을 꾸렸다.
- 각자 어느정도의 역량을 낼 수 있을지 몰랐기에 정확한 계획을 세울 수 없었다.
- 꼼꼼한 설계를 하지 않고 개발에 들어갔다.
- 설계의 중요성을 몰랐기에 대략의 설계를 하고 구현에 들어갔다.
- 꼼꼼한 설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을 겪고나서 설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테스트를 하지 않은 거나 다름이 없었다.
- 꼼꼼한 설계로 시작해서 충분한 테스트로 끝나야하는데, 그저 구현만 중요한 줄 알았다.
-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때 교수님 한 분이 테스트와 성능에 대해 질문을 하셨는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 추천 알고리즘에 대해 training set과 test set을 나누어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다.
- 실행이 되고 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 다시는 쳐다보지 않았다.
-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충분한 테스트까지 해야 비로소 프로젝트의 끝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 배운 점
- 개발자의 길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 목적 없이 하는 공부가 아닌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공부를 처음 해봤고, 엄청난 재미를 느꼈다.
- 이따금 직면하게 되는 에러들에 며칠 밤낮의 시간을 투자하며 스스로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다.
- 결론적으로는 확신을 얻었다. 쉽게 풀린 날들에는 즐거웠고, 어려움이 있던 날의 끝에는 뿌듯함이 남았다.
- 멘토는 모든 걸 알려주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저 방향만을 알려주는 사람일 수도 있다.
- 처음에는 멘토를 믿고 무작정 뛰어들었는데 멘토는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고 방향을 알려주는 정도였다.
- 팀원 모두 앱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지만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며 설계에서 구현까지 해냈다.
- 의지할 곳 없이 막막했지만 지나고나니 개발자로서 꼭 겪어봐야 하는 시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연(youtube) : https://youtu.be/hYwN-_jjMM4
발표(youtube) : https://youtu.be/5zSMExgf2hM
상세 내용 확인
기능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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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기한 확인 | 보관기한 임박한 식재료의 목록을 확인 |
보관기한 임박 알림 | 보관기한 임박한 식재료 푸시 알림 |
장바구니에 식재료 추가 | 이커머스 사이트에 검색 및 구매 링크 연결 |
레시피 CRUD | 레시피 등록, 검색, 수정, 삭제 |
레시피 추천 | 식재료 보관기한과 추천 알고리즘에 기반한 레시피 추천 |
식재료 검색 | 사용자가 원하는 식재료 검색 |
식재료 정보 | 사용자가 원하는 식재료의 정보 제공 |
AI 챗봇 | 사용자가 원하는 질문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응답을 제공하는 챗봇 |
회원정보 관리 | 회원가입, 로그인, 회원정보 수정, 알림 설정 |
기능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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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내부 온도 측정 | 온도 센서를 통해 냉장고 내부 온도 측정 |
냉장고 내부 습도 측정 | 습도 센서를 통해 냉장고 내부 습도 측정 |
냉장고 내부 확인 | 카메라 모듈을 통해 냉장고 내부 확인 |
웹 서버 연결 | 웹 서버와 연동하여 통신하고, 각 센서로부터 측정 값을 수신 |
상세 내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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