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히길' 은 밝은 길 최단경로를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 기존의 최단경로 안내 시스템에서 어두운 골목을 지나치게 될 경우, 더욱 밝은 길로 우회하여 갈 수 있도록 추천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어두운 경로를 분석하여 우회하는 경로 추천
야간 위험 범죄 상황을 대비한 신고 기능
보행자들의 밤길 불안감 감소
효과적 신고 시스템 제공
정부 시스템을 적극 활용
🔮 먼저 다음과 같이 API 를 사용하여 출발지(예시: 대구광역시 북부 제일교회)부터 목적지(예시 : 동북로 26길 주택단지)까지 최단경로 좌표를 얻어냅니다.
🔮 해당하는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최단경로를 표시해줍니다.
🔮 해당 경로를 포함하는 큰 사각형으로 경계값을 설정해준 후, 이 경계값 안에 포함되는 지역에 모든 가로등 및 보안등 좌표를 저장합니다.
🔮 이 때, 최단 경로구간에 있는 가로등의 개수를 파악하기 위해 점과 직선사이 거리 공식을 이용합니다.
🔮 골목과 가로등 사이의 거리를 계산한 후 골목에 위치하는 가로등인지 파악합니다.
🔮 또한 골목 내 가로등의 개수를 파악합니다.
🔮 공식을 이용해 최단경로 상의 가로등과 보안등 좌표를 저장합니다.
🔮 야간 가로등 불빛의 가시거리(가로등 배치 간격 25m, 3개 가로등 간격)를 고려하여 약 73m 로 구간을 나눕니다.
🔮 구간 내에 가로등 및 보안등의 개수를 세어서 2개 미만일 경우 우회하는 경로를 추천해줍니다.
🔮 경로 상 가로등이 없는 구간을 발견하면, 그 구간의 길이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을 기준으로 주변 가로등 및 보안등을 확인합니다.
🔮 단, 탐색 시 반경 내에 기존 경로 상의 가로등 좌표와 중복되는 가로등은 제거해줍니다.
🔮 반경 내에 가로등이 없을 경우 기존의 경로를 추천해줍니다.
🔮 목적지와 가까워지는 거리에 우회하기 좋은 가로등 또는 보안등을 선별합니다.
🔮 선별한 가로등으로 우회하여 기존 목적지까지 최단경로를 재탐색합니다.
기존의 최단경로는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밝은 길 경로는 하늘색으로 표시해줍니다.
긴급상황에 '긴급신고'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동영상 촬영이 시작되며 다음과 같은 신고정보가 경찰서로 전달됩니다.
사용자의 위급상황이 촬영된 비디오는 Firebase의 storage에 저장되며, 해당 영상에 대한 링크를 사용자의 위치와 함께 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