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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금)_피어세션
- J003 강동훈
- J077 박소현
- J179 전병재
- 23조: http://101.101.208.162/
- 33조: http://49.50.172.98/
- 모두 같은 인스턴스에서 프론트는 NGINX, 백은 Express
- 23조 분들은 젠킨스로 자동 배포 (깃헙 레포를 연동하고 필요한 터미널 명령어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
- .env 이용해서 개발, 배포 API 분리
- 33조는 basehref로 해결
- 아토믹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야겠다.
- 하지만 파일 분리를 못 하겠다^^;;
- atomic하게 db에 작업을 해야하면 사용하면 좋다 (굉장히 간편)
- 23조에선 seed, migration 을 사용하셨음
- 33조는 그냥 MySQL raw query로...
우리팀이 제일 프론트를 적게해서 좀 그시기했는데 그래도 우리만의 철학과 목적이 있고 과정이 있기에 아쉽진 않았따. 인원이 적으니깐 피어 세션이 더 잘되는거같다 33조는 API 연동과정에서 기억날만한 트러블 슈팅을 겪지 못했다 하니 내가 기초가 부족해서 처음부터 접근을 잘못했나?싶었다. 더공부해봐야 할 듯
와... 우선 모든 팀들 발표 보면서 너무 대단하고 23조도 제가 해보지 못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완성한 거 같아서 너무 부럽습니다. 특히 시퀄라이즈... 제게 늘 마음의 짐같은 존잰데, 전 짐이라서 버렸지만 23조분들은 끝까지 함께 하셨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프론트는 늘 느끼는 거지만 모든 팀들이 후순위로 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먼저 작업되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후 프로젝트에선 백엔드 없이도 프론트를 고민해보는 전략이 필요할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남은 5주...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
확실히 프론트는 손이 많이 가야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 배분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한주였다. 백엔드든 프론트(리액트)든 새로 배우고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 다음 프로젝트는 디자인이나 협업하는 방식..짝 프로그래밍을 얼마나 어떻게 할건지라던가 어떤 부분을 같이 개발할 것인가 하는 것을 잘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7살 귀요미 동대문구 회기 거주 자취방 소개 웹 개발 처음 중궈(?)
수원 거주 4-1 마침 전공자인데 겸손함 찬규님 버스를 탔다고 전해짐 25살
귀요미 26살 부끄럼 많아서 말 잘 못함
컴퓨터 전공, 웹개발 처음 26살 아직 부족한 척 함 근데 버스 기사 풍문으로 캐리머신
- mode에 따라 다른 설정 파일을 불러오도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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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Plugin
으로 환경 변수 가져오기- 빌드 때 번역해주는 것
historyApiFallback
- 무엇?
- Reducer 별개의 파일로 분리
- 다른 도메인으로 리디렉션 실패
- 다른 도메인에 쿠키 넣기 실패 - with credential로 해결
- 컴포넌트 재활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 data별로 context를 관리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 reducer + Context를 같이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클라이언트에서 키워드를 쿼리로 서버에 요청.
- db접근을 최소화 하기위해 고민함.
- 서버에서 모든 이슈를 불러온다음 .filter로 걸러서 response
-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