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ead every piece of feedback, and take your input very seriously.
To see all available qualifiers, see our documentation.
Have a question about this project? Sign up for a free GitHub account to open an issue and contact its maintainers and the community.
By clicking “Sign up for GitHub”, you agree to our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statement. We’ll occasionally send you account related emails.
Already on GitHub? Sign in to your account
모든 프로는 기술 연마 훈련을 통해 그들의 기예를 갈고 닦는다.
main() { printf("Hello World!\n"); }
코딩에서 연습이란 무슨 의미일까?
저자가 산 맥북 프로는 과연 지금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기술의 발전이 이토록 빠른데 과연 10년 뒤에는 내가 무슨 사양의 노트북을 쓰고 어떤 툴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을지?
새로운 언어와 툴을 등장으로 갈아타게 되면서 새로운 특이점이 올까?
이미 변해버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시대에 녹아들면 안된다.
항상 경계하고 새로운 학습에 열려 있어야 한다.
물론 견습공과 숙련자는 새로운 학습에 대해 시선을 달리 하겠지만.
프로그래머는 더욱 경계해야 한다..!
연습에 관해서는 함께 자라기 책을 추천한다.
함께 자라기
저자의 첫 품새는 볼링 게임 TDD과정이라고 한다.
관련 글
무술에서 품새라고 쓰이고 소프트웨어에서도 품새라고 쓰이는 지 몰랐다.
나는 패턴정도로 쓰이는 줄 알았다.(디자인 패턴이 아닌, 스스로 적용한 패턴)
한국에선 이런 품새를 학습? 하기 위해 알고리즘 품새를 따고 취직전 품새 겨루기(코딩 테스트)를 통해 취업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생각보다 재밌다.
단위 테스트를 서로 짜주는 방식은 생각보다 흥미로워서 적용해볼만 할 것 같다.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의 테스트 코드라면 도움이 될 것
합 맞추기나 대련이 짝 프로그래밍, 코드리뷰로 확장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가 업무에 필수인 단 하나의 언어, 플랫폼, 도메인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영향력을 넓히지 못하면 자신의 경력과 사고 방식이 해로울 정도로 좁아진다.
예를 들어 자체엔진의 메이플?(메이플을 비하는 것은 아니다. 개발자로서 성장이 제한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변화의 물결을 따라잡는 한 가지 방법은 의사나 변호사처럼 하는 것이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해 공익에 봉사하라.
오픈소스는 수없이 많으며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행동은 자신의 기술 목록을 다양화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C++을 제대로 공부해서 Godot엔진 오픈소스에 기여를 꼭 해보고 싶다.
프로 프로그래머는 개인 시간에 연습한다.
취업한 프로그래머를 구분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 사람의 깃허브를 보면 토, 일에 잔디가 심어져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은 취업한 사람이다.(ㅋㅋ..)
모든 프로는 어떤 식으로든 연습한다.
내가 과연 취업을 한다면, 꾸준하게 책을 읽거나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까?
지금은 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이미 습관화 되어버린?) 과연 할까?
저는 북클럽도 일종의 품새라고 생각합니다.. 품새보단 지속가능한 연습, 공부에 가깝네요
The text was updated successfully, but these errors were encountered:
fkdl0048
No branches or pull requests
6장 연습
연습의 배경지식
코딩에서 연습이란 무슨 의미일까?
0이 22개
저자가 산 맥북 프로는 과연 지금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기술의 발전이 이토록 빠른데 과연 10년 뒤에는 내가 무슨 사양의 노트북을 쓰고 어떤 툴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을지?
새로운 언어와 툴을 등장으로 갈아타게 되면서 새로운 특이점이 올까?
변해버린 시대
이미 변해버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시대에 녹아들면 안된다.
항상 경계하고 새로운 학습에 열려 있어야 한다.
물론 견습공과 숙련자는 새로운 학습에 대해 시선을 달리 하겠지만.
프로그래머는 더욱 경계해야 한다..!
연습에 관해서는
함께 자라기
책을 추천한다.코딩 도장
저자의 첫 품새는 볼링 게임 TDD과정이라고 한다.
관련 글
품새
무술에서 품새라고 쓰이고 소프트웨어에서도 품새라고 쓰이는 지 몰랐다.
나는 패턴정도로 쓰이는 줄 알았다.(디자인 패턴이 아닌, 스스로 적용한 패턴)
한국에선 이런 품새를 학습? 하기 위해 알고리즘 품새를 따고 취직전 품새 겨루기(코딩 테스트)를 통해 취업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생각보다 재밌다.
합 맞추기
단위 테스트를 서로 짜주는 방식은 생각보다 흥미로워서 적용해볼만 할 것 같다.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의 테스트 코드라면 도움이 될 것
대련
합 맞추기나 대련이 짝 프로그래밍, 코드리뷰로 확장될 수 있을 것 같다.
경험의 폭 넓히기
회사가 업무에 필수인 단 하나의 언어, 플랫폼, 도메인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영향력을 넓히지 못하면 자신의 경력과 사고 방식이 해로울 정도로 좁아진다.
예를 들어 자체엔진의 메이플?(메이플을 비하는 것은 아니다. 개발자로서 성장이 제한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오픈소스
변화의 물결을 따라잡는 한 가지 방법은 의사나 변호사처럼 하는 것이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해 공익에 봉사하라.
오픈소스는 수없이 많으며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행동은 자신의 기술 목록을 다양화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C++을 제대로 공부해서 Godot엔진 오픈소스에 기여를 꼭 해보고 싶다.
연습에 관한 윤리
프로 프로그래머는 개인 시간에 연습한다.
취업한 프로그래머를 구분해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 사람의 깃허브를 보면 토, 일에 잔디가 심어져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은 취업한 사람이다.(ㅋㅋ..)
결론
모든 프로는 어떤 식으로든 연습한다.
느낀점
내가 과연 취업을 한다면, 꾸준하게 책을 읽거나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까?
지금은 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이미 습관화 되어버린?) 과연 할까?
논의사항
저는 북클럽도 일종의 품새라고 생각합니다.. 품새보단 지속가능한 연습, 공부에 가깝네요
The text was updated successfully, but these errors were encount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