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회고 + Day 4 목표 설정 🎯

[seoulboy]

Day 3 회고

• 구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다보니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하게 된 날
• 다음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하고자 하는 논의의 포인트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식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
• 혹은 누군가가 모두가 정신을 차리도록 그만이라고 외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11시즘 운동을 나가고 12시 즘 다시 모이고 3시까지 🔥 코딩해서 칭찬합니다.

Day 4

어제 한 일

• Location service layer ( viewmodel 과 model 사이의 중간 계층)에 대해 얘기하고 결정.

  • "비즈니스 로직 처리" 역할을 담당할 계층에 대해 논의하다가 도출하게 됨
  • 서버가 없는 상태에서 CoreLocation 이벤트를 받아 모델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계층

• Location Manager 구현에 싱글톤 패턴을 사용한다 vs 안한다

  • 안한다:
    • Scene 별 Location Manager의 역할이 다름.
      • 러닝 준비 화면: 애플리케이션의 "포어그라운드 상태"에서 현재위치를 받아와야한다
      • 러닝 중 화면: 정확도가 높은 현재 위치를 받아오고 애플리케이션이 "백그라운드 상태"에서도 동작하도록 해야한다.
    • Location Manager을 사용하지 않는 Scene도 있다. 즉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곳에서 location manager이 존재해야할 필요가 없다.
      • 예: Activity 탭

•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 생성

• 러닝 준비 화면에서 목표 설정 후 보이는 목표 라벨 추가

  • 커스텀 폰트 적용 - info.plist에서 파일명을 잘 확인하여 추가해야한다.
  • 기울어진 폰트의 좌측이 짤릴 경우: UIButton.contentHorizontalAlignment = .fill + goalValueView.setGoalDetailButton.widthAnchor.constraint(equalToConstant: goalValueVㄱㅍiew.setGoalDetailButton.titleLabel!.intrinsicContentSize.width + 5)

오늘 해야할일

• 목표 입력 수치 Scene 구현

• RunningService Layer 설계

  • RunningService에서 사용할 CoreLocationManager 설계

• Running Scene 구현